온라인 마케팅, ‘검색엔진 등록’이 기본

온라인 마케팅, ‘검색엔진 등록’이 기본

김경원 기자
2009.07.08 16:30

온라인 쇼핑몰 운영자가 마케팅을 진행할 때 ‘검색엔진 등록’이 기본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전자상거래 통합 솔루션 메이크샵(www.makeshop.co.kr) 김정환 마케팅고객영업 팀장은 “최근 온라인 마케팅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저렴하면서 효율적인 온라인 마케팅에 집중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정환 메이크샵 마케팅고객영업팀장
▲김정환 메이크샵 마케팅고객영업팀장

메이크샵이 쇼핑몰 운영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의 53.7%가 ‘검색엔진 등록’을 온라인 마케팅으로 선호했다. 검색엔진 등록이란 각종 검색엔진에 홈페이지나 쇼핑몰을 등록하는 것이다.

해당 검색엔진에 등록하면 검색한 결과에 따라 쇼핑몰 URL과 정보 등이 나타난다. 운영자가 쇼핑몰을 검색엔진에 등록하는 것은 온라인 마케팅의 출발이다. 취급 카테고리와 키워드를 잘 선별해 등록하면 키워드 광고 못지않게 유용하다.

검색엔진 등록의 장점은 이용고객이 쉽게 쇼핑몰로 유입된다는 점이다. 쇼핑몰이 어떤 상품을 판매하는지 파악하기 쉽다. 단점은 비용이 발생한다는 점이다. 검색 심사가 끝나 등록이 되면 온라인 광고대행사의 영업 전화가 이어진다.

초기 심사비용 이외에 영구적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초기 등록시 선별된 키워드를 평생 수정하지 않는 운영자가 있는데 상품 품목이 바뀌거나 사업다각화로 취급 아이템이 변경되면 내용을 수정하는 게 좋다.

검색엔진 등록 심사시 쇼핑몰의 완성도가 중요한 사항으로 취급받기 때문에 판매 상품의 숫자가 20개 이상이어야 한다. 쇼핑몰 이름으로 일반·고유명사를 사용하는 경우가 있는데 사업자등록증과 일치하지 않으면 등록 심사를 통과하기 어렵다.

김정환 팀장은 “검색엔진 등록이 포털사이트만 등록하는 것으로 오해하는 운영자들이 많다”며 “국내에는 무료로 검색이 가능한 등록사이트가 많기 때문에 이를 활용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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