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각 부처에서 요구받은 내년도 예산과 기금 총지출 규모는 모두 298조5000억원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지난해 본예산 284조5000억원보다는 14조원이 더 많은, 그리고 추경예산보다는 3조3000억원이 줄어든 규모입니다.
교육분야의 요구액은 경기침체로 지방교육재정 교부금이 줄어들면서 지난해 본예산보다 6.9%감소했고, 산업ㆍ중소기업ㆍ에너지 분야는 16%가 줄어들었습니다.
4대강 살리기 예산 요구액은 6조5000억원이 늘어났고 R&D분야 요구액은 13조5000억원으로 9.7%가 늘어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