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증시가 2006년 이후 최장 기록(다우존스 스톡스 600기준)인 9일연속 상승세를 마감하고 열흘만에 하락했다.
24일(현지시간) 유럽증시에서 다우존스 스톡스 600 지수는 전날보다 0.12포인트(0.05%) 떨어진 219.67로 마감했다.
독일의 DAX 지수는 17.92포인트(0.34%) 하락한 5229.36, 프랑스의 CAC 40 지수 역시 7.27포인트(0.22%) 내린 3366.45로 장을 마쳤다.
반면 영국 FTSE 지수는 16.81포인트(0.37%) 상승한 4576.61을 기록했다.
스톡스 600지수가 9거래일간 11% 오를 정도로 단기 급등한데 따른 차익매물이 지수를 압박했다.
세계 최대 이동통신 네트워크 업체 에릭슨이 부정적인 실적 전망으로 7.9% 급락하는 등 기술주 약세가 두드러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