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전 아시아 주요 증시는 일제히 하락했다.
일본 증시는 전날 닛케이지수가 3개월래 최대폭으로 급등한 데 따른 가격 부담에 소폭 하락했다.
닛케이평균주가는 전일 대비 0.78% 떨어진 1만498.19로, 토픽스지수는 0.52% 하락한 965.25로 각각 오전 거래를 마쳤다.
전날 급등했던 자동차주는 하락 반전했으며 금융주도 약세를 나타냈다.
편의점 체인 미니스톱은 상반기 실적이 예상을 하회하면서 2% 하락했다.
중국 증시는 원자재 기업들의 저조한 실적으로 인해 4일 만에 하락 반전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오전 10시59분 현재(현지시간) 3.0% 하락한 2903.65를 기록하고 있다.
알루미늄 생산업체 찰코는 3분기 연속 적자를 기록하면서 이날 주가가 0.8% 떨어졌다.
구리 생산업체 장시코퍼도 순익 감소에 따라 3% 하락했다.
중국건설은행은 궈슈칭 행장이 "은행권 유동성 과잉이 자산 거품을 만들었다"고 발언하면서 1.2% 내림세를 기록했다.
같은 시간 대만 증시 가권지수는 0.24% 하락한 6821.69를, 홍콩 증시 항셍지수는 1.41% 떨어진 2만247.08을 각각 기록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