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공모주 시장 다시 활활

9월 공모주 시장 다시 활활

권순우 MTN 기자
2009.08.31 19:23

< 앵커멘트 >

한동안 잠잠 했던 IPO 시장이 증시호황과 더불어 뜨겁게 달아오를 전망입니다. 9월부터 진행될 IPO 공모 소식, 권순우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리포트 >

7월말 상장예비심사에 통과했던 톱텍과 제넥신 등 10여개 기업이 9월에 공모주 청약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다음주 3일에서 4일까지 톱텍이, 제넥신은 7일에서 8일까지 상장을 앞두고 공모를 진행합니다.

9월 공모 시장의 최대 규모로가 될 것으로 보이는 진로 역시 10월 상장을 목표로 21일부터 이틀간 공모를 진행하겠다고 밝혔고 생명보험사 중에 처음으로 상장을 준비하고 있는 동양생명도 다음달 29일에서 30일까지 공모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인터뷰]

김동식 현대증권 IPO 팀장

제도적으로 반기 결산을 마친 이후에 회사들이 청구하게 돼있고요. 일반적으로 지금 주식

시장이 좋기 때문에 증권사로서도 리스크를 적게 가져가기 위해서 많이 상장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밖에도 코스피 상장을 준비중인 쌍용머티리얼과 에리트베이직, 코스닥 상장 예정인 디에스케이와 모린스도 10월 상장을 목표로 9월 중에 공모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이번 하반기 공모시장에는 공기업과 우량한 그룹 계열사, 기술력이 뛰어난 강소기업들이 공모를 준비하고 있어 상반기의 공모주 투자 열기가 하반기까지 이어질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머니투데이방송 권순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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