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주택지표가 예상밖으로 악화되고 증시 역시 약세를 보이면서 '안전자산 선호'현상으로 달러화 가치가 반등했다.
24일(현지시간) 뉴욕 외환시장에서 오후 3시39분 현재 달러/유로 환율은 전날에 비해 0.78센트(0.53%) 하락(달러가치 상승)한 1.4656달러를 기록했다.
달러/유로 환율은 어제 한때 지난해 9월 이후 최고(달러가치 최저)인 1.4844달러까지 오르기도 했으나 이날들어 하락세로 돌아섰다.
달러/파운드 환율은 1.7% 급락했다.
엔/달러 환율은 0.04% 하락한 91.24엔의 보합권을 보이고 있다.
전미부동산중개인협회(NAR)는 이날 8월 기존주택 매매가 연률 510만채로, 전월 대비 2.7% 감소했다고 밝혔다. 기존주택 매매가 감소세를 기록한 것은 4개월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