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산위기의 CIT가 씨티그룹과 바클레이로부터 자금 지원을 받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블룸버그통신이 30일 보도했다.
아울러 CIT의 주요 채권단 또한 20억 달러의 대출 지원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CIT는 다음달 1일까지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에 재정 개선책과 리스크 관리 계획 등 회생 방안을 제출해야 한다.
브라이언 찰스 RW프레스프리치앤코 애널리스트는 "일부 자금 지원이 CIT의 구조조정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CIT는 50~60억 달러의 자금이 필요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