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유럽 주요 증시는 경기회복 기대감과 기업들의 경영 성과 개선으로 상승 출발했다.
런던시각 오전 9시3분 현재 영국 증시 FTSE100지수는 전일 대비 0.16% 상승한 5167.95를 기록 중이다.
프랑스 증시 CAC40지수는 0.41% 오른 3829.86을, 독일 증시 DAX30지수는 0.24% 상승한 5727.24를 나타내고 있다.
영국 증시에선 스미스그룹이 비용절감 프로그램을 연장할 것이라고 밝히면서 6% 급등했다.
마크앤스펜서그룹은 부정적인 영업 전망을 내놓으면서 1.8% 하락했다.
특히 FTSE100지수는 이번 분기 사상 최대의 상승세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프랑스 증시에선 다농과 셍고벵이 강세를 보였다.
독일 증시에선 지멘스와 알리안츠가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