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적으로 은행권 보너스 규제 논의가 진행 중인 가운데 미국 월스트리트 금융권 종사자 중 3분의 1 이상이 올해 보너스 인상을 예상하고 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6일 보도했다.
다이스홀딩스의 취업사이트 e파이낸셜캐리어닷컴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 중 36%가 '보너스 대박'을 예상하고 있다고 답했으며 11%는 지난해 보다 최소 반 이상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고 답했다. 전체적으로 83%가 올해 보너스 지급을 예상했다.
또 52%의 응답자는 자신의 회사가 보너스 정책을 바꿨다고 말했으며 28%는 바뀐 정책이 영업 리스크 감수를 어렵게 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