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회복 기대와 이로 인한 위험선호 현상 확산으로 달러화 가치가 14개월만의 최저치로 떨어졌다.
오후 3시53분 현재 달러/유로 환율은 전날에 비해 0.93달러(0.63%) 상승(달러가치 하락)한 1.4785달러를 기록했다. 달러/파운드 환율은 0.66% 올랐다.
달러/유로 환율은 한때 1.4844달러까지 상승, 지난해 9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장 클로드 트리셰 유럽중앙은행(ECB) 총재는 이날 금리를 동결하면서 유럽 경제가 자유낙하에서 벗어나 안정을 찾고 있다고 밝혔다.
엔/달러 환율은 0.15엔(0.17%) 하락(엔화가치 상승)한 88.45엔을 기록했다.
6개국 통화 대비 달러 인덱스는 0.59% 떨어진 75.94를 기록중이다. 달러 인덱스는 한대 지난해 8월 이후 최저치인 75.76까지 내려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