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이정화 여사 빈소 찾아

이재용삼성전자(186,200원 ▲7,800 +4.37%)전무가 정몽구 현대(현대차(471,000원 ▲5,500 +1.18%))·기아차(150,200원 ▼400 -0.27%)그룹 회장의 부인 이정화 여사의 빈소를 찾았다.
이 전무는 9일 오전 9시 40분경 이 여사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 풍납동 서울아산병원을 찾아 조의를 표했다.
이 전무는 조문을 마친 뒤 상주인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과 빈소 옆방에 마련된 VIP 접객실로 자리를 옮겨 20여 분간 이건희 전 삼성그룹 회장 등 가족들의 안부에 관한 이야기를 나눈 것으로 전해졌다.
이 전무는 10시께 빈소를 떠나면서 "많이 걱정했었는데 (이 여사가)편하게 가셨다고 들었다"며 애도를 표했다.
정 부회장은 이 전무보다 세살 어려 사석에서 형이라고 부를 정도로 친분이 두터운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