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반도체 기업 인텔이 예상을 뛰어넘는 실적을 발표했다. 향후 수익도 개선될 것이라는 낙관적인 전망을 내놓았다.
인텔은 13일(현지시간) 3분기 순이익이 19억달러, 주당 33센트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동기의 20억달러, 주당 35센트에 비해 소폭 하락한 것이다.
매출액도 9억4000만달러로 전년동기 10억2000만달러에 미치지 못했다.
팩트셋 리처치에 따르면 애널리스트들은 인텔이 90억달러 매출에 주당 28센트 순이익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었다.
4분기중에는 매출액이 10억1000만달러로 늘어나는 등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다.
인텔의 실적은 기업과 소비자들의 PC업계 전체에 대한 수요를 반영하며, 기술부문 지출을 전망할수 있는 지표로 여겨지고 있다.
장중 0.4% 상승한 20달러 49센트로 마감한 인텔주가는 장마감후 시간외 거래에서 0.24% 추가 상승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