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주가 급등에 열연대리점株 관심

포스코 주가 급등에 열연대리점株 관심

유일한 MTN 기자
2009.10.16 11:17

[아래 종목에 대한 내용은 머니투데이방송(MTN)에서 매일 오전 10시부터 30분간 생방송되는 기자들의 리얼토크 '기고만장 기자실' 중 '핫종목 오를까 내릴까' 코너에서 다룬 것입니다. 투자에 많은 참고바랍니다.]

포스코 주가 급등에 따라 포스코 지분을 보유한 열연 판매 및 대리점 업체들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상장된 열연 대리점 업체는동양에스텍(1,402원 ▲20 +1.45%)삼현철강(4,620원 ▼5 -0.11%)대동스틸(3,370원 ▲205 +6.48%)문배철강(2,270원 ▲55 +2.48%)부국철강(2,060원 ▲30 +1.48%)등 5개사.

이들은 3만주~5만주 정도의 포스코 주식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동양에스텍의 경우 5만8000여주(310억원어치)를 보유하고 있는데, 이 가치만 해도 시가총액과 같다. 상당한 저평가라고 볼 수 있다.

반면 철도 테마에 편승해 주가가 다시 급등하고 있는 삼현철강의 경우 포스코 주식은 5만주이지만 시가총액은 700억원이 넘는다. 같은 열연대리점이라고 해도 시가총액 규모는 이처럼 큰 차이가 난다.

한 열연대리점 업체 관계자는 "자산가치에 비해 업계 주가는 저평가 돼 있다고 본다"며 "투자자들의 소외가 완화되면 주가 역시 반등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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