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마감]이틀째 반등..20일선 회복

[선물마감]이틀째 반등..20일선 회복

김진형 기자
2009.10.20 15:20

外人, 사흘째 매도..PR은 사흘째 매수

지수선물이 이틀 연속 반등하며 20일 이동평균선을 넘어서는데 성공했다. 외국인이 사흘째 매도행진을 벌였지만 현물시장이 강세 흐름을 지속하면서 투자심리가 개선됐다. 비차익매수 행진이 이어지면서 프로그램도 사흘째 순매수를 기록했다.

코스피200지수선물은 20일 전날에 비해 1.75포인트(0.81%) 오른 218.25를 기록했다.

미국 다우지수가 다시 1만선을 넘어서고 애플 등 기술주들이 어닝서프라이즈를 기록하면서 지수선물은 2.00포인트 오른 218.50에 거래를 시작했다. 이후 219.05까지 오르며 상승폭을 확대했지만 이후 상승폭은 조금씩 줄어들었다. 결국 한차례 하락반전하기도 했지만 마감이 다가오면서 다시 힘을 내기 시작해 결국 20일선 안착에는 성공했다.

외국인은 사흘째 매도 행진을 이어갔다. 861계약 매도 우위였다. 반면 기관은 1483계약 순매수했고 개인도 장막판 매수로 전환, 149계액 매수우위로 거래를 마쳤다.

프로그램은 사흘째 매수 행진을 벌였다. 이날도 비차익거래가 매수세를 이끌었다. 차익거래는 장중 내내 순매도를 보이다 동시호가에서 순매수로 전환했다. 차익거래는 440억원, 비차익거래는 818억원 각각 순매수를 기록했다.

마감기준 베이시스는 0.72로 사흘째 콘탱고 상태를 유지했다. 미결제약정은 장중 큰 폭으로 증가했지만 마감이 다가오면서 줄어들어 2241계약 증가한 11만486계약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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