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기리, 문지인 부부가 8월 아들 출산을 앞둔 근황을 전했다.
23일 방영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444회에서는 김기리, 문지인 부부가 박위, 송지은 부부의 마라톤 행사에 참석한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김기리는 박위가 매년 진행하는 마라톤 행사 사회를 보기 위해 아내 문지인과 함께 행사장을 찾았다.

임신 중인 문지인이 등장하자 송지은은 "임산부 맞아?"라며 여전히 밝고 건강한 모습에 감탄했다.
앞서 김기리와 문지인은 지난해 11월 임신 소식을 전했으며 오는 8월 아들 출산을 앞두고 있다.
문지인은 "벌써 임신 8개월 차"라며 "오는 8월 출산 예정"이라고 근황을 밝혔다.
박위가 "입덧은 없었냐"고 묻자 문지인은 "지옥의 입덧이었다. 너무 심했다"고 털어놨다.

하지만 김기리는 "입덧이 힘들지만 생명에 대한 신호였다"며 "처음 임신했을 때 입덧을 하다가 갑자기 멈췄고 이후 유산을 겪었다"고 조심스럽게 고백했다.
이어 "그래서 두 번째 임신했을 때는 아내가 입덧 때문에 너무 고통스러워하면서도 오히려 좋아했다"며 "토하면서 살아있음을 느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문지인은 유튜브 영상을 통해 입덧하는 모습을 공개하며 "살아있음을 느끼는 것처럼 임신했음을 느낀다. 난 좋다"고 말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