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전문 '닥터 둠', 앤디 시에 전 모간스탠리 이코노미스트가 중국 부동산 시장의 '버블'을 경고하며 중국 경제에 리스크가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시에는 22일 블룸버그TV와의 인터뷰에서 "토지가격이 지나치게 올랐다"며 "중국 경제는 부동산에 지나치게 의존하고 있고 가격은 너무 올라 앞날에 많은 리스크가 있다"고 내다봤다.
그는 "사람들은 단기적으로 경제성장을 위한 방법으로 '버블'을 찾고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고통과 상처가 있다는 것을 모른다"고 말했다.
이어 "실제적인 소비는 정부 지출과 기업들에 의존하고 있다"며 "오로지 부동산만 생각해 그쪽으로만 가고 있다"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