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최대 화학회사 다우케미컬이 시장 전망을 상회하는 분기 실적을 기록했다.
다우케미컬은 22일 지난 3분기 순익이 전년 동기 대비 86% 증가한 주당 63센트(7억9600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블룸버그 전문가 예상치 주당 24센트 순익을 크게 상회하는 것이다.
1회성 항목을 제외한 순익은 주당 24센트로 역시 예상치 주당 10센트를 크게 넘어섰다.
같은 기간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2% 감소한 120억 달러를 기록했으나 전망치 118억 달러를 웃돌았다.
전문가들은 다우케미컬의 이같은 실적 향상은 원자재 비용 감소에 따른 것으로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