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마감]사흘만에 반등..20일선 회복은 실패

[선물마감]사흘만에 반등..20일선 회복은 실패

김진형 기자
2009.10.23 15:34

대규모 비차익매수로 프로그램 순매수

지수선물이 사흘만에 반등했지만 20일 이동평균선을 회복하지는 못했다. 외국인이 매수했지만 규모는 크지 않았다. 프로그램은 대규모 비차익매수 덕분에 순매수를 기록했다.

코스피200지수선물은 23일 전날에 비해 1.90포인트(0.89%) 오른 215.20을 기록했다.

미국 다우지수가 다시 1만선을 상회하면서 지수선물은 1.75포인트 오른 215.05에 출발했다. 이후 상승폭을 2.60포인트까지 넓히기도 했지만 종가는 시초가를 크게 넘어서지 못했다.

외국인이 하루만에 다시 순매수를 기록했지만 규모는 419계약으로 크지 않았다. 기관도 220계약 매수 우위였다. 개인은 561계약 순매도했다.

베이시스는 낮은 수준의 콘탱고를 보이면서 차익거래가 순매도를 기록했다. 차익거래는 1347억원 매도 우위였다. 하지만 비차익거래가 한달새 최대 규모인 2247억원의 매수 우위를 보이면서 프로그램은 900억원 순매수를 기록했다.

마감기준 베이시스는 0.47이었다.

미결제약정은 755계약 줄어든 10만7580계약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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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형 금융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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