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마감]60일선 지지, 사흘째 상승

[선물마감]60일선 지지, 사흘째 상승

정영화 기자
2009.11.20 15:21

선물시장이 20일 전반적으로 차분한 가운데 숨고르기에 들어갔다.

이날 코스피200선물지수는 전날 종가보다 0.5포인트(0.23%) 오른 214.20으로 장을 마쳤다. 전날 회복했던 60일 이동평균선(213.5)이 지켜졌다. 사흘째 상승세가 이어졌다.

선물시장은 미국시장이 0.9% 하락했다는 소식 등의 영향으로 소폭 하락한 213.30으로 장을 시작했다. 하지만 10분 여만에 상승반전을 시도하며 214선을 회복했다. 오후 들어 상승탄력이 강화되며 214.70까지 올랐지만 다소 힘에 부친 듯 강보합으로 마감했다.

베이시스는 +0.44로 마감했고, 장중에도 주로 콘탱고 상태에 머물렀다. 덕분에 프로그램은 2538억원 매수우위를 기록했다.

미결제약정은 2609계약 늘어난 11만5473계약 기록, 신규로 유입되는 물량이 많았다.

투자자별로는 개인이 장중 ‘사자’로 나서며 장을 견인하는 듯 했지만, 장 후반들어 포지션 청산 물량 등으로 ‘팔자’로 전환했다. 개인은 1526계약 순매도였다. 대신 외국인이 1594계약을 순매수하면서 장을 떠받쳤다. 기관은 209계약 소폭 순매수를 기록했다.

거래량은 23만8967계약으로 전날에 비해 5만 계약 가량 적었다. 전반적으로 숨고르기로 한산한 분위기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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