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마감]방향성 혼조, 강보합

[선물마감]방향성 혼조, 강보합

정영화 기자
2009.12.15 15:19

15일 선물시장이 보합권에서 방향성을 찾지 못한 채 등락을 거듭한 하루였다. 단기급등에 대한 부담감과 연말 랠리에 대한 기대가 교차하면서 눈치작전이 이뤄졌다.

이날 코스피200지수선물 3월물은 전날 종가보다 0.5p 오른 218.30으로 거래를 마쳤다. 장중 내내 상승과 하락을 번갈아가면서 방향성 없이 왔다 갔다 하는 모습이었다.

외국인과 기관의 쌍끌이 매수가 모처럼만에 이뤄졌다. 외국인은 1295계약을, 기관은 309계약을 순매수했다. 개인만 654계약을 순매도했다. 미결제약정은 장중 5000계약 이상 늘어나기도 했지만 장 막판 청산되면서 139계약 증가에 그쳤다.

베이시스는 -1.3으로 배당락을 감안하면 콘탱고에 가까웠다. 프로그램은 360억원 매도우위로 마감했다. 프로그램은 오전에 1500억원이상 매도우위를 보였지만, 오후 들어 점차 줄어드는 양상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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