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국적 제약사 화이자가 바이오 제약업체 애서시스(Athersys)로부터 염증성 장(腸)질환(IBD) 치료를 위한 줄기세포 치료법을 1억1100만달러에 인수하기로 했다.
21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애서시스는 는 600만 달러를 우선 받고 향후 개발이 진전되면 1억500만달러를 추가로 받게 된다. 애서시스는 이날 성명을 통해 이 사실을 확인했다.
이 치료법(테라피)은 개발 초기단계이며 사람의 염증성 장질환 치료에는 아직 적용되지 않았다.
이 소식에 애서시스는 뉴욕증시에서 186% 뛴 2.86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19일 마감가는 1달러였다.
화이자 주가도 2.3% 상승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