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몬스 가구가 22일 내년 봄·여름 가구 트렌드 컬렉션을 열고 '에코이즘'을 주제로 밝고 편안한 디자인의 신제품 50여점을 선보였다.
에몬스 가구 측은 "내년 가구 트렌드인 친환경을 반영해 모든 제품에 친환경 소재가 광범위하게 사용됐으며 컬러도 주로 그린 계통을 사용했다"고 밝혔다.
소재 역시 천연 원목이나 가죽 등 자연 소재의 질감이나 광택을 그대로 살린 제품을 주로 사용해 친환경 느낌을 살렸다.
에몬스 가구 관계자는 "차갑고 어둡거나 무거운 컬러나 재질을 보다는 실용적이고 소박한 소재와 밝고 가벼운 컬러 등 전체적으로 편안함과 안락함을 주는 디자인을 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에몬스 가구는 이번 2010년 가구 트렌드 컬렉션을 통해 좋은 반응을 보인 제품을 선별해 내년 신상품으로 출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