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이 내년 1월부터 주택담보대출 금리를 0.5%포인트 인하하기로 했습니다.
기업은행은 최근 대출금리 상승으로 서민 고객의 이자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금리인하 대상은 내년 신규 주택담보대출 등 약 10조원에 이르고, 약 11만명의 개인고객이 금리인하 혜택을 받을 것으로 기업은행은 예상했습니다.
이에 따라 기업은행의 주택담보대출 평균 금리는 5%대 후반에서 5%대 중반으로 떨어져 은행권에서 가장 낮은 수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