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컴, 후지쯔 노트북에 '씽크프리' 추가공급

한컴, 후지쯔 노트북에 '씽크프리' 추가공급

성연광 기자
2010.01.08 12:16

한글과컴퓨터(20,350원 ▲720 +3.67%)가 일본 후지쯔의 노트북 신제품 '라이프북 UH900' 에 자사의 오피스SW '씽크프리 모바일-MID 에디션'을 공급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씽크프리 모바일-MID 에디션’은 멀티터치가 가능한 소형 모바일 기기에 최적화된 버전으로, 7인치 이하의 작은 스크린에서도 손쉽게 조작할 수 있다.

윈도7은 물론 윈도XP와 비스타, 리눅스를 기반으로 한 운영체제(OS)에서도 사용 가능하다.

한컴은 지난 연말 아시아 지역에 새롭게 출시된 후지쯔의 미니노트북 ‘MH380’에도 추가로 ‘씽크프리 모바일-넷북 에디션’을 공급했다.

이는 2008년부터 출시된 후지쯔 미니노트북 2종에 이어 추가로 공급하는 것으로, 이들 노트북은 중국과 태국, 싱가폴 등 주요 아시아 국가에서 판매된다.

한컴의 김영익 대표는 "씽크프리 라인업 보강을 통해 다양한 디바이스에 공급 계약을 진행하고, 글로벌 모바일 오피스 시장 공략을 위한 박차를 가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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