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오백, 브루닉 박사 모델로 "정품 마케팅 강화"

듀오백, 브루닉 박사 모델로 "정품 마케팅 강화"

김유림 기자
2010.02.16 16:29

듀오백코리아(1,117원 ▼3 -0.27%)(대표 정관영)가 등받이가 두 개인 '듀오백' 기술을 최초로 만든 독일 브루닉 박사를 모델로 발탁해 정품 마케팅 강화에 나선다.

듀오백코리아는 16일 "듀오백의 디자인만 모방한 유사품들과의 차이점을 확실히 알리고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하기 위해 브루닉 박사와 아역 탤런트 진지희를 광고 모델로 발탁해 최근 광고 촬영을 마쳤다"고 밝혔다.

회사측에 따르면 브루닉 박사는 2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 해군 장교로 재직하면서 차량용 시트에 듀오백 기술을 처음 적용했고 지난 1990년 듀오백(DUOBACK) 기술에 대한 특허 출원을 낸 인물이다.

듀오백코리아는 1995년 독일 그랄(Grahl)사로부터 한국 내 판매 및 영업에 대한 전용권을 취득했으며 지난 2004년 브루닉 교수로부터 해당 특허권을 인수했다.

정관영 듀오백코리아 대표는 “듀오백코리아는 이미 3년 무상 AS 실시 등 고객들이 유사 제품을 듀오백 제품으로 오인해 구매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정품 마케팅을 꾸준히 펼쳐 왔다”며 “올해는 기술의 창시자인 브루닉 박사를 활용해 듀오백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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