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미국 뉴욕주의 제조업지수인 엠파이어스테이트 지수가 22.86을 기록했다고 뉴욕 연방준비은행이 15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는 전월 24.9보다는 하락했으나 예상치 22는 상회한 수치다. 이로서 엠파이어스테이트지수는 8개월 연속 제조업 경기 확장을 의미하는 '0'을 상회했다.
특히 지난달 5.6을 기록했던 고용 지수가 12.4로 급등하며 2007년 10월 이후 최고치를 나타냈다.
자크 판들 노무라 증권 이코노미스트는 "달러가 급격하게 절상되거나 다른 국가들의 성장률이 둔화되지 않는 한 제조업은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