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 궁금증 해소가 매출에 즉효”

“고객 궁금증 해소가 매출에 즉효”

오석주 쇼핑몰뉴스
2010.04.02 09:45

원데이몰 성공창업의 사례로 알려진 ‘팡팡데이’(www.pangpangday.com)의 신준규 실장을 찾아가 솔루션 운영노하우를 들어봤다.

사실, 신 실장은 이 사업에 뛰어들기 전까진 ERP, SI, 솔루션개발, 그룹웨어 개발 등의 분야에서 일한 솔루션 전문가였다. 그러다, 지난해 12월부터 프리미엄 솔루션으로 이 사업을 시작, 초기부터 기대 이상의 수익을 올리고 있다.

신 실장이 이 사업에 뛰어들게 된 건 기존에 관리하던 쇼핑몰의 젊은 층을 공략해 부가 수익 창출이 가능하다는 판단에서다.

그는“기존에 10대~20대가 주 고객인 휴대폰요금 관련 쇼핑몰‘팡팡콜’을 운영했었다. 팡팡콜이 매출은 급증했지만 수익성이 안 좋아 원데이몰을 탑재해 호기심이나 충동심이 강한 기존의 고객들을 상대로 수익개선이 가능하다는 생각에서 시작했다”고 한다.

사업을 시작한지 몇 달 되지 않아 하루 방문객 수는 1,000~1,500명 정도, 매출도 하루 평균 100만원에서 200만원 정도로 월 5,000만원 정도의 매출은 거뜬히 올리고 있다고.

그는 상품에 대한 고객들의 반응이 기대 이상으로 좋다고 한다. 매일 올라오는 신상품에 고객들은 일단, 가격이 저렴해 좋다는 의견과 특정 상품을 판매해 달라거나 판매가 끝난 상품을 재판매 해달라는 요청도 줄이어 들어온다고.

많은 쇼핑몰들이 과다한 오버추어 광고비를 지출하는데 반해 팡팡데이는 솔루션에서 제공하는 홍보마케팅 툴을 주로 활용하고 있다.

신 실장은“초기엔 오버추어 광고나 카페, 블로그, 지식인 등 각종 직·간접 광고를 진행했지만 이보단 실시간 채팅으로 고객의 궁금증을 풀어 준 것이 즉효했다”며“특히, 젊은 층은 궁금증이 풀리면 즉시 구매로 이어지는 성향이 강해 가장 좋은 마케팅 툴로 활용하고 있다”고 한다.

솔루션에서 제공하는 알리미 기능도 매출 증대에 한 몫하고 있다. 그는 “이 기능으로 고객들은 오늘 판매될 상품을 PC화면에서 미리 볼 수 있어 매번 쇼핑몰을 방문할 필요가 없으며 매일 신상품을 접하게 되면서 구매욕구도 점차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게다가, 원데이넷에서 상품을 직접 공급해 주고 있어 홍보와 이벤트에만 집중할 수 있는 것도 빠른 시간 내에 쇼핑몰을 정상궤도에 올리는 밑거름이 되었다고.

팡팡데이는 일주일간 판매할 상품을 미리 스케줄링한다. 이 때에도, 원데이넷 본사 담당 MD의 조언은 필수, 계절이나 사회 이슈, 트렌드 등을 감안해 상품을 선정하고 있다. 이를테면, 다음 주 일기예보에 황사주의보가 내리면 미리 구매가 일어날 상품을 선정, 하루 정도 판매하고 타 상품으로 갈아타는 방식이다.

신 실장은“원데이몰은 분명 신선하고 좋은 아이템”이라며“하지만 방심하지 말고 본사 담당자와 충분한 상담을 거쳐 시작하는 것이 좋으며 운영 중에도 본사 MD와 수시로 상품이나 이벤트 등을 협의해 나가면 분명 좋은 성과가 있을 것”이라고 조언했다.

[ 도움말 ; 쇼핑몰뉴스 (http://www.shoppingmallnews.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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