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시중에 첫 선을 보인 타블렛 PC 아이패드가 시판 첫 날 30만 대 이상 판매됐다고 5일(현지시간) 애플이 밝혔다.
이는 지난 2007년 6월 출시돼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었던 아이폰의 첫날 판매량 27만 대를 웃도는 수준. 앞서 시장조사기관 샌포드번스타인은 아이패드의 주말 판매량을 30만~40만 대로 전망했었다.
시장조사업체 리서처 아이서플라이는 출시 첫 12개월 간 미국에서만 약 500만 대의 아이패드가 팔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 세계 판매는 710만 대에 이를 것으로 추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