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실적 발표가 전해진 6일 선물시장에서는 ‘호재 노출’에 따른 경계감이 드러나면서 주가가 약보합으로 전환했다.
이날 오전 9시30분 현재 코스피200지수선물 6월물은 전날 종가보다 0.10포인트 내린 228.45를 기록 중이다. +1.0이 넘던 베이시스도 +0.47로 축소됐다.
선물시장은 개장 초만 해도 상승세로 출발했지만, 삼성전자가 실적발표 후 약세로 전환되는 등 주도주가 숨고르기 모습을 보이자 선물지수 또한 주춤해졌다.
프로그램은 베이시스 축소로 인해 차익거래가 70억원 매도우위를 나타내고 있다. 하지만 비차익쪽으로 112억원 순매수가 유입되면서 전체로는 48억원 매수우위를 나타내고 있다.
현재 외인은 862계약을 순매수하면서 계속 ‘사자’에 나서고 있지만, 기관과 개인은 각각 510계약과 423계약을 순매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