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방밀폐용기업체락앤락은 6일 신소재인 '트라이탄'을 사용해 환경호르몬 비스페놀이 없는 '비스프리(Bisfree)' 28종 제품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보관 용기가 투명해 내용물 확인이 쉽고 소재가 단단하며 긁힘에 강하다. 영하 40℃에서 110℃까지 견딜 수 있어 냉동실은 물론 전자레인지, 식기세척기에도 사용이 가능하다는 게 락앤락의 설명이다.
또 제작에 쓰인 소재 트라이탄은 기존 소재보다 생산 공정에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CO2)량이 적고 100% 재활용이 가능해 환경오염도 줄일 수 있다.
특히 용도에 따라 사용할 수 있도록 직사각 밀폐용기 외에 원형, 정사각형, 손잡이가 달린 핸들형 등 다양한 디자인을 채택했다.
대형 할인점과 락앤락 직영점, 락앤락 온라인 쇼핑몰(www.locknlockmall.com)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가격은 2400원에서 2만3800원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