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처기업협회(회장 황철주) 산하 벤처마케팅위원회(위원장 이금룡)가 성공벤처기업을 만들기 위해 ‘제13회 성공벤처’(Successful Venture)행사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 퓨처로봇(대표 송세경)이 감정 상호작용 개인서비스 로봇의 마케팅 사례를 발표했다. 이어 각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위원회 집행위원 및 마케팅 전문가와 네트워킹이 진행됐다.
송세경 대표는 “이론이나 보고서에 치우친 마케팅이 아니라 실무경험에 바탕을 둔 도움으로 효율적인 마케팅전략을 수립할 수 있었다”며 “벤처마케팅위원회가 신생 벤처기업 눈높이에 맞춘 마케팅 가이드라인을 만들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벤처마케팅위원회와 함께 하는 이 행사는 2008년 9월 제1회 행사를 시작으로 마케팅 노하우를 공유하는 자리로 활용되고 있다. 협회와 벤처마케팅위원회는 우수한 기술성 및 사업성을 겸비한 벤처기업을 발굴, 유통기업과 공동협력 사업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한편 이날 벤처기업의 마케팅 자문을 담당하는 ‘벤처비즈플러스 자문단’이 참가해 마케팅 지원방안도 협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