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카드 '고메위크' 이벤트

현대카드 '고메위크' 이벤트

배현정 기자
2010.05.11 09:07

'유명 레스토랑을 50% 할인의 파격적인 혜택으로 즐긴다.'

현대카드가 5월29일부터 6월13일까지 유명 레스토랑의 선별된 런치/디너세트를 할인된 가격에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현대카드 고메위크(Gourmet Week)' 이벤트를 연다.

지난 2006년부터 매년 2차례씩 국내 최대 규모로 진행돼온 '현대카드 고메위크'는 특정 기간 동안 선별된 레스토랑의 메뉴들을 할인된 가격에 제공하는 이벤트. 특히 올해는 이 행사를 대폭 업그레이드했다.

고급 레스토랑의 점심과 저녁 세트 메뉴를 50% 할인된 가격에 즐길 수 있도록 한 것. 이번 행사에는 서울 청담, 압구정, 신사동 가로수길, 서래마을, 이태원 등에서 엄선한 그래머시키친, 두가헌 640, 마카로니 마켓, 보나세라, 타니, 시안 등 70여 개 유명 레스토랑이 참가한다.

현대카드 이미영 마케팅본부 이사는 "좋은 레스토랑의 음식과 문화를 높은 가격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즐길 수 없는 점을 고려해 파격적인 기획을 했다"며 "고메위크가 뉴욕과 런던의 레스토랑 위크와 같이 미식가들이 매년 기다리는 레스토랑 페스티벌로 자리 잡았으면 한다"고 밝혔다.

올해 초 전 세계 최고의 레스토랑 가이드북 '자갓(Zagat)' 서울 가이드를 내며 다이닝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는 현대카드는 이러한 고메위크를 통해 레스토랑 문화 발전을 한층 도모하게 된다.

현대카드 이주연 마케팅팀 부장은 "고메위크를 계기로 앞으로 국내에서도 스타 쉐프를 발굴해 레스토랑 문화가 더욱 발전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고메위크 행사에는 더블랙(the Black), 더퍼플(the Purple), 더레드(the Red)를 비롯해 현대카드M/M Lady/K/A 플래티넘과 현대카드 다이너스 회원들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또한 현대카드는 고메위크 할인 혜택을 이용하고 홈페이지에 리뷰를 등록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10분께 40만 원 상당의 신라호텔숙박권을 증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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