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P-프롤로 치료법’ 시연행사
휴온스(63,200원 ▲9,600 +17.91%)는 지난 23일 자신의 혈액을 이용해 손상된 조직을 재생하는 'PRP-프롤로 치료법' 시연행사를 서울 강남의 한 재활의학병원에서 가졌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시연행사에서 휴온스는 'SPRP'키트를 사용한 PRP-프롤로 치료법을 선보였다.
PRP(혈소판풍부혈장)는 자신의 혈액에서 상처치유과정에 관여하는 혈소판과 성장인자를 고농축시킨 혈장을 말한다. 이 혈장을 몸속에 투여해 훼손된 신경, 혈관, 조직 등을 재생하는 것이다.
SPRP는 자신의 혈액에서 혈소판과 성장인자만 선택적으로 분리, 농축해주는 기계다. 휴온스는 국내 한 법인에서 이 제품을 공급받아 판매하고 있다.
이번 PRP-프롤로 치료 시연에서는 발목 통증 환자에게 자신의 혈액을 20cc 정도 채취해 성장인자 부분을 농축시킨 PRP(1.5~2cc)를 손상부위에 주사했다.
휴온스 관계자는 "PRP-프롤로 치료는 일반적으로 30분~1시간 정도의 치료 시간이 걸리며, 치료기간은 4주 간격으로 3회 정도 치료하면 근본적인 치료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한편, 현재 휴온스의 SPRP키트는 정형외과, 재활의학과, 일반의 등 총 150여 곳에서 사용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