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시장이 27일 미국발 훈풍에 힘입어 전날 돌파한 연중최고가를 뛰어넘었다.
이날 오전 9시5분 현재 코스피200지수선물 6월물은 전날 종가보다 0.50포인트 오른 231.80을 기록 중이다. 232선으로 출발했다가 약간 상승탄력이 둔화된 상태다. 올 들어 처음으로 232선을 밟았다.
하지만 투자주체별로는 뚜렷한 매수주체가 나오지 않고 있다. 전 고점을 돌파해 연중최고치를 경신한 상태라 다소간 '경계감'이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개인이 367계약을, 외국인이 283계약을 순매도하고 있다. 기관만 161계약을 순매수하고 있다.
베이시스는 +0.22로 콘탱고지만, 약화된 모습이다. 뚜렷한 매수주체가 부각되지 않아 베이시스가 약화된 것으로 풀이된다. 베이시스 약화에 따라 프로그램은 624억원 매도우위를 나타내고 있다.
미결제약정은 2530계약 늘어난 9만2101계약을 기록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