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美훈풍..연중최고가 재경신

선물,美훈풍..연중최고가 재경신

정영화 기자
2010.07.27 09:08
구글 선호 매체 등록 구글에서 머니투데이 추가하기

선물시장이 27일 미국발 훈풍에 힘입어 전날 돌파한 연중최고가를 뛰어넘었다.

이날 오전 9시5분 현재 코스피200지수선물 6월물은 전날 종가보다 0.50포인트 오른 231.80을 기록 중이다. 232선으로 출발했다가 약간 상승탄력이 둔화된 상태다. 올 들어 처음으로 232선을 밟았다.

하지만 투자주체별로는 뚜렷한 매수주체가 나오지 않고 있다. 전 고점을 돌파해 연중최고치를 경신한 상태라 다소간 '경계감'이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개인이 367계약을, 외국인이 283계약을 순매도하고 있다. 기관만 161계약을 순매수하고 있다.

베이시스는 +0.22로 콘탱고지만, 약화된 모습이다. 뚜렷한 매수주체가 부각되지 않아 베이시스가 약화된 것으로 풀이된다. 베이시스 약화에 따라 프로그램은 624억원 매도우위를 나타내고 있다.

미결제약정은 2530계약 늘어난 9만2101계약을 기록 중이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