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운-해태제과, 피서객 대상 '과자의꿈' 전시회

크라운-해태제과, 피서객 대상 '과자의꿈' 전시회

백진엽 기자
2010.07.28 13:24

크라운-해태제과(회장 윤영달)는 28일 오후 5시 부산 해운대와 강릉 경포대 해수욕장에서 송운창, 성낙중, 염시권 등 현대미술작가 21인이 참여하는 찾아가는 전시회 '크라운-해태 Summer Festival 과자의 꿈'(이하 과자의 꿈)을 개막했다.

이날 부산 해운대에서 열린 전시회 오픈 행사에는 윤영달 크라운-해태제과 회장이 직접 참석해 야외 갤러리에 전시된 설치 미술 작품을 피서객과 함께 둘러보고, 참여 작가와 작품에 대한 감상을 나눴다. 윤회장은 "'과자의 꿈' 전시회는 고객이 원하는 곳으로 직접 찾아가는 특화된 아트마케팅 서비스"라며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한 전시회를 통해 고객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고, 소통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과자의 꿈 전시회는 바닷가로 피서를 나온 고객들이 수영복 차림으로 현대 미술작품을 자유롭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과자와 포장지를 주 재료로 한 21점의 예술 작품이 피서객들을 맞이한다.

현대미술 작품뿐만 아니라 어린이를 위한 맞춤 공연인 '찾아가는 어린이극장', 어른을 위한 국악그룹 '아비오'(我飛娛, 음악을 자유로이 즐기는 사람)의 퓨전 국악 공연도 펼쳐진다. 모든 공연은 무료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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