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으뜸앱] 카드할인정보앱 '할인의 달인'

[7월 으뜸앱] 카드할인정보앱 '할인의 달인'

송정렬 기자
2010.07.30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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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모바일앱 어워드]장원상 4:33 이사 "증강현실(AR) 등 접목계획"

"스마트한 소비를 도와주는 필수 애플리케이션을 만들고 싶었죠."

신용카드, 체크카드 등 다양한 카드의 할인정보를 제공, 똑똑한 카드 사용을 도와주는 앱인 '할인의 달인'을 개발한 네시삼십삼분(대표 권준모)의 장원상 이사는 개발배경을 이같이 밝혔다.

↑ '할인의 달인'을 개발한 네시삼십삼분의 장원상 이사. ⓒ이명근 기자 qwe123@
↑ '할인의 달인'을 개발한 네시삼십삼분의 장원상 이사. ⓒ이명근 기자 qwe123@

7월 으뜸앱으로 선정된 할인의 달인은 국내에 나와있는 2000여개 카드의 할인정보를 제공한다. 여기에 매장 등을 찾아볼 수 있는 주변 검색기능까지 제공한다. 장 이사는 "국내에서 한달에 30~50종의 새로운 카드가 쏟아져나오는 상황에서 카드할인정보 등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는 게 가장 큰 과제였다"며 "땀흘린 보람이 있어 관련특허도 다수 확보하게 됐다"고 말했다.

 

장 이사는 "할인의 달인에 증강현실(AR)을 접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고, 카드사들과 제휴도 더욱 확대할 것"이라며 "할인의 달인을 일종의 플랫폼으로 발전시켜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네시삼십삼분이라는 독특한 사명은 어디서든 화제가 된다. 장 이사는 이와 관련, "'무음의 음악'으로 유명한 존 케이지의 4분33초에서 영감을 얻어지은 것"이라며 "아무 뜻도 없지만 듣는 사람마다 나름의 해석을 할 수 있는 열린 사명"이라고 설명했다.

장 이사는 차기작에 대해 "본업인 게임"이라고 강조했다. 장 이사는 "3, 4분기에 2종의 아이폰용 게임앱을 내놓을 예정"이라며 "향후 주력분야인 게임분야에서 히트작을 만들어낼 것"이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 이백규 머니투데이 편집인이 '할인의 달인'을 개발한 네시삼십삼분의 장원상 이사에게 상패를 전달한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명근 기자 qwe123@
↑ 이백규 머니투데이 편집인이 '할인의 달인'을 개발한 네시삼십삼분의 장원상 이사에게 상패를 전달한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명근 기자 qwe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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