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0자 트윗질에 푹 빠지는 그 "웨더스타는 지방촬영 의상준비하는데 딱이죠"
"지방출장 의상챙기는데 이거 없으면 큰일납니다."
연예계 최고의 열혈 트위터리언으로 꼽히는 개그맨 남희석씨가 날씨 애플리케이션인 '웨더스타'를 강력 추천했다.
'웨더스타'는 ESM소프트(대표 이민)가 개발한 것으로, 국내 최초로 기상청 기상정보를 받아 날씨서비스를 제공한다. 현재 날씨를 비롯해 학생과 직장인을 위한 출퇴근 예보 등 다양한 맞춤형 날씨정보를 제공한다. 기상특보도 실시간으로 전해준다.
"직업상 지방촬영을 많이 가요. 의상을 준비하는데 가장 중요한 게 날씨죠. 그래서 날씨정보를 가장 정확하고 빠르게 알아야 해요."
남희석씨는 특히 "웨더스타는 주간날씨도 잘 되어있고, 실시간 특보도 나오기 때문에 여행갈 때, 촬영갈 때 유용하다"고 덧붙였다.
스스로를 컴맹으로 부르는 남희석씨가 '손안의 PC'로 불리는 스마트폰을 사용하게 된 계기는 트위터 때문. 그는 요새 트위터의 140자 매력에 푹 빠져있다. "140자 안에 웃음을 넣으려니까 큰 공부가 되요. 또 사람들이 올린 글을 받아치는 재미도 있고."
"트위터를 하다가 지누션의 션과 친해졌고, 션이 하고 있는 루게릭병 환자돕기에 동참, 그림판매 등을 통해 370만원을 모아 전달했다"고 말하는 남희석씨는 "트위터를 통해 좋은 일을 할 수도 있었다"고 웃었다.
남희석씨는 마지막으로 스마트폰과 앱사용을 주저하는 사람들에게 "앱투데이(www.apptoday.kr)를 방문, 5분 정도만 둘러보라"며 "정말 많은 정보가 있는 것을 알게 될 것"이라고 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