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온스(63,200원 ▲9,600 +17.91%)는 성형외과 전문기업인 우리메디칼그룹과 함께 성형 관련 의료기기인 ‘더마퀸2’의 공동마케팅 계약을 맺었다고 23일 밝혔다.
두 회사가 공동마케팅 계약을 맺은 ‘더마퀸2’는 음압으로 피부부위를 잡아줘 피부적정 부위에 정밀하게 시술을 가능하게 하고, 원하는 약물을 정확한 깊이의 피부에 적정량을 주입해 효과를 높이는 의료기기다.
휴온스는 이 의료기기를 통해 보습과 미백효과가 뛰어난 히알우론산 제제(HA)를 그동안 시술하기 어려웠던 눈가와 목부위의 주름까지 주입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휴온스 관계자는 "이 기기를 사용해 시술을 받게 되는 환자들은 기존의 레이져 및 메조테라피 시술보다 우수한 수준의 보습 및 미백효과를 볼 수 있다"며 "전 연령대에서 시술이 가능하지만 특히 40대에서 70대까지의 환자들이 젊음을 되돌려 받는 큰 만족감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현재 이와 같은 국내의 미용, 성형용 약물 시장의 규모는 연간 약 1200억원으로 추정된다.
한편, 휴온스는 의료기기의 유통판매의 전문화를 위해 메디컬사업부를 7월 신설해 본격적인 의료장비 시장에 뛰어든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