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국채 가격이 24일 기록적 수준으로 뛰어올랐다. 7월 주택지표가 기대에 크게 미치지 못한 것으로 확인되며 안전자산인 국채로 투자 수요가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현지시간 오전 10시 27분 현재 2년만기 국채 수익률은 0.4542%를 기록중이며 10년만기 국채 수익률은 2.4668%로 하락했다.(국채 가격 상승) 10년만기 국채 수익률은 2009년 3월 이후 처음으로 2.5% 아래로 내려갔다.
웰스파고의 제이 뮐러 펀드매니저는 "공포가 국채 수익률을 아래로 끌어내리고 있다"라며 "국채 수익률 하락은 더블딥 우려가 확산되고 있다는 강한 신호"라고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