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187,800원 ▲2,700 +1.46%)는 러시아 시각으로 8일 'KT&G 러시아공장' 준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생산을 시작했습니다.
이 공장은 모스크바 인근 깔루가주 보롭스크 지역에 위치한 보르시노 공단내 10만3천여㎡의 부지에 건설된 현대식 공장으로 원료가공시설 및 초슬림 제품 생산라인이 설치됐습니다.
생산규모는 연간 46억 개비이며 러시아 내수시장용 에쎄블루, 에쎄원, 에쎄 멘솔 등을 생산하게 됩니다.
러시아는 세계 2위의 담배시장이고, 지난 2002년에 처음 출시한 KT&G의 '에쎄' 브랜드가 젊은 소비층의 선택에 힘입어 현재 러시아 초슬림 담배시장에서 10%가 넘는 점유율을 보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