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력문화재단, 영문명 'KONEPA'로 변경

원자력문화재단, 영문명 'KONEPA'로 변경

임동욱 기자
2010.11.01 16:23

한국원자력문화재단이 1일 영문 사명을 'KONEPA'로 변경하고, 새로운 CI를 선포했다.

이에 따라 원자력문화재단은 1992년부터 사용한 영문 사명 KNEF(Korea Nuclear Energy Foundation) 대신 앞으로 ‘KONEPA(Korea Nuclear Energy Promotion Agency)’를 사용하게 된다. 국문 사명인 ‘한국원자력문화재단’은 그대로 유지한다.

원자력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영문사명 변경은 우리나라가 UAE 원전수주에 성공하면서 재단이 ‘원전수출지원 홍보사업’의 역할을 새롭게 맡게 됐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영문 사명 변경과 더불어 홈페이지 주소도 'www.konepa.or.kr'로 변경된다.

이재환 원자력문화재단 이사장은 “이번 영문 명칭 변경을 통해 재단은 국내 유일의 원자력홍보전담기관으로서 재단의 역할을 국내외에 효과적으로 알릴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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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동욱 바이오부장

머니투데이 바이오부장을 맡고 있는 임동욱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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