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힘찬병원은 이수찬 대표원장이 무릎관절질환 치료 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대한 정보를 알기 쉽게 소개한 에세이 '인생을 살리는 무릎이야기'를 발간했다고 29일 밝혔다.
책은 관절 질환만을 집중적으로 연구하고 치료해온 이수찬 원장의 임상 결과를 토대로 치료 스토리와 함께 무릎관절염에 대한 상식과 예방법, 올바른 관절질환 정보 등을 내용으로 한다.
특히 진료하면서 실수했던 점이나 수술 후 합병증 등 의사로서 쉽게 끄집어낼 수 없는 얘기들도 담고 있다는 게 병원 측의 설명이다.
퇴행성관절염 중에서도 유병률이 가장 높은 부위가 바로 체중 부하를 많이 받는 무릎 관절이다.
일반적으로 관절염을 앓는 환자들은 뻣뻣해진 관절과 심한 통증 때문에 활동에 제약을 받는다. 만일 적절한 치료와 관리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관절 변형은 물론 장애까지 유발해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아예 움직이지 못할 수도 있다.
저자인 이수찬 대표원장은 "잘못된 정보로 인해 관절염을 악화시키는 환자들이 많은 만큼 관절 질환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올바른 정보가 필요한 실정"이라며 "실제 환자들의 치료과정을 사례로 한 쉬운 관절 건강 상식과 의학지식, 실생활에서 관절염 예방법 등 유용한 정보를 제공해 적극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