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위크 커버]프리미엄 로드/ 문화의 길 명소
이국적인 분위기의 이태원과 프리미엄 이미지의 문화의 길 경계에 위치한 IP부티크호텔은 이태원과 문화의 길의 접경지다. 이태원호텔을 인수한 임피리얼 팰리스호텔이 리모델링해 지난 3월 IP부티크호텔로 이름을 바꿨다. 부티크라는 이름에서 풍기는 이미지처럼 작지만 개성있는 인테리어와 프라이빗한 공간을 연출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곳 지하에 위치한 ‘클럽 로코코’는 지리적인 접경지일 뿐 아니라 두 문화가 공존하는 곳이다. 이국적이고 새로운 공간에 대한 젊은이들의 욕구와 하이엔드 마켓을 타깃으로 한 고급 클럽을 운영해보자는 로코코의 이해관계가 맞아떨어졌다.
그래서 클럽 로코코에서 제공되는 음식은 특별하다. 현대적인 감각의 일식과 한식에 창의적인 장식이 더해진다. 외국인에게는 오리엔탈적인 이미지를 주고 한국인에게는 친근한 인상이다. 최신 트랜드의 칵테일이 더해지는 것도 이곳의 매력이다.

이곳에는 국내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특별한 방이 있다. 블루 앤 화이트 톤으로 디자인 된 그레이구스 룸에는 프리미엄 보드카 브랜드인 그레이구스(Grey Goose)의 모든 보드카가 진열돼 있다. 그레이구스의 아시아 키샵으로 지정된 곳이다.
샴페인의 전설로 불리는 돔페리뇽(Dom Perignon)도 특별한 방에서 맛볼 수 있다. 클럽 룸 안에 샴페인바가 있는 것이 특징이다. 모든 벽은 20세기를 대표하는 팝아티스트 앤디 워홀을 기념하기 위한 특별판 돔페리뇽 앤디 워홀 콜렉션으로 마감해 분위기를 살렸다.
세계 유명 디제이가 초청돼 주말마다 흥을 돋운다. 압구정동이나 청담동을 대체하는 새로운 명소로 인기가 높다. 밤 10시부터 2시까지가 피크타임이다. 기타 정보는 홈페이지(www.club-rococo.com)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