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자산, 국내 첫 인도 운용사 합작 펀드

우리자산, 국내 첫 인도 운용사 합작 펀드

권순우 MTN기자
2010.12.07 10:47

우리자산운용이 인도의 빌리 선라이프 자산운용이 자문하는 '우리 인디아 익스플로러 증권 자투자신탁 1호'를 출시합니다.

국내 최초로 인도 운용사의 자문을 받는 이 펀드는 '우리 인디아 증권 모투자신탁'에 80% 이상을 투자합니다.

'우리 인디아 증권 모투자신탁'은 인도 기업이나 그 지역에서 사업을 하는 기업에 60% 이상을 투자하고 있습니다.

황성호 우리투자증권 사장은 "투자자들이 중국에 많은 관심을 갖고 40조원 이상을 투자해왔지만 인도에는 상대적으로 관심이 적었다"며 "인도 현지 금융기관이 운용하는 첫 펀드에 많은 기대를 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판카즈 라즈단 빌리그룹 부회장은 "빌리 선라이프 자산운용은 인도에서 25개 사업을 운영하는 그룹의 계열사"라며 "인도 산업에 대한 이해도가 높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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