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중공업(100,100원 ▼600 -0.6%)은 베트남에서 약 13억 달러 규모의 대규모 화력발전소 공사를 수주했다고 밝혔습니다.
두산중공업은 서울 리츠칼튼 호텔에서 베트남 AES-VCM(에이이에스-브이씨엠) 이안 폭스(Ian Fox) 사장과 두산중공업 서동수 부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1200MW급 몽중(Mong Duong) 2 석탄화력발전소 건설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AES-VCM는 세계적 에너지 기업인 미국 AES(에이이에스)사가 이번 발전소 건설을 위해 베트남 현지에 세운 회삽니다.
몽중 2 화력발전소는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북동쪽 160km 지점에 위치한 꽝닌(Quang Ninh)에 건설되며, 두산중공업은 이번 공사를 2015년 까지 완공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