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CA자산운용은 레버리지를 활용한 '분할매수 목표전환형 펀드'를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NH-CA자산운용의 대표상품인 'NH-CA 1.5배 레버리지 인덱스 펀드'를 모 펀드로 활용해 설정 후 15% 목표수익이 달성되면 채권형으로 전환한다. 투자기간은 2년이다.
초기에 투자자금의 30%를 '1.5배 레버리지 모펀드'에 투자하고, 나머지 70%는 채권형 모펀드에 투자한다. 이후 매달 5%씩 추가로 '1.5배 레버리지 모펀드'에 투자해 주식투자 비중을 점진적으로 늘려가는 적립식 시간분할 개념을 적용한다.
주식시장이 최초 설정일(12월31일)의 코스피지수 대비 10% 하락 시마다 추가로 '1.5배 레버리지 모펀드'에 5%를 투자할 수 있어 저가 투자 비중을 늘리는 장점이 있다.
박영수 리테일마케팅 본부장은 "국내주식시장이 단기간에 2000선에 진입해 새로운 투자에 부담을 느끼는 투자자에게 적합하도록 설계가 된 상품"이라며 "여유자금을 한번에 투자하는 위험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수익성과 안정성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일부터 31일까지 한시적으로 가입할 수 있다. 농협중앙회와 광주은행, 대우증권, 메리츠증권,미래에셋증권, 솔로몬증권,유진투자증권(5,240원 ▲270 +5.43%), 하나대투증권,현대증권, IBK증권, NH증권, SK증권에서 가입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