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13일 기준 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한 데 대해 경제계가 우려를 표시했다.
대한상공회의소는 이날 논평을 내고 "이번 기준금리 인상은 최근 물가 불안에 대응하기 위한 불가피한 조치로 이해한다"고 전제한 뒤 "그러나 작년 7월 이후 3차례에 걸친 금리인상이 투자심리 위축과 소비둔화, 가계부채 증가로 인한 서민부담을 가중시킬 수 있다"고 우려했다.
대한상의측은 "앞으로의 추가적 금리인상 여부는 물가를 비롯한 투자, 소비, 환율 등 여러 부문의 동향을 지켜보면서 신중히 결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도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