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 국채 신용부도스왑(CDS)이 2주 전 촉발된 반정부 시위 후 가장 낮은 수준으로 하락했다.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이집트 국채에 대한 CDS는 7일 전일대비 32bp 내려간 334bp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달 25일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지난달 31일 7.2%까지 상승했던 이집트 10년 만기 국채 수익률도 6.21%로 하락(채권 가격 상승)했다.
픽텟 자산관리의 올리버 벨 투자매니저는 "시장이 (이집트에서 발발한) 사건을 소화하며 최근 상황이 그리 재앙적인 수준으로 치닫고 있진 않다"고 말했다.
그는 "시위가 처음 촉발됐을 때만큼 상황이 나쁘진 않지만 아직 결과에 대해 분명히 말할 수 있는 단계는 아니"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