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마토저축은행이 15일부터 새봄맞이 고객사은 행사로 15개월 복리기준 연 5.361%의 이자를 지급하는 특판 상품 판매에 들어간다.
성남본점을 비롯해 분당, 일산, 수원, 평택, 평촌, 송도 등 토마토저축은행 7개 지점과 토마토II저축은행의 서울지역인 선릉, 명동지점에서 각각 300억원 규모(토마토 및 토마토II저축은행)로 선착순 판매할 예정이다.
이 상품은 인터넷이나 스마트폰으로 가입하면 0.1%의 우대금리까지 받을 수 있다.
토마토저축은행 관계자는 "12개월과 18개월 사이의 기간을 원하는 고객 니즈를 감안해 15개월짜리 특별상품을 개발했다"며 "재무적으로 안정적이면서도 성장성 있는 저축은행의 특별한정 상품을 꼼꼼하게 확인하고 이용하면 높은 수익과 안정적인 자산 운용에 크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조언했다.
한편 토마토저축은행은 상반기(2010년 7월1일~12월31일) 순이익이 전년 동기보다 30% 증가해 159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국제결제은행(BIS) 기준 자기자본비율(BIS)은 8.62%, 고정이하여신비율은 6.4%를 달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