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코프로는 '제46회 장애인의 날(4월20일)'을 맞아 사업장이 위치한 포항과 청주에서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펼쳤다고 19일 밝혔다.
에코프로는 지난 17일 포항시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이 주관한 '북부에서, 함께라면' 행사에 참여해 특식 배식 봉사와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 지역사회에서 기부받은 라면을 장애인 봉사자들이 포항 내 장애인 단체와 아동복지기관에 직접 전달하며 나눔의 가치를 확산하는 행사다. 에코프로 임직원들은 이날 함께 봉사자로 참여해 장애인 및 보호자, 지역 주민 400여명에게 점심 특식을 배식했다.
같은 날 청주에서는 지역 장애인 체육 발전을 위한 후원 활동이 이어졌다. 에코프로는 장애인 선수들의 훈련 환경 개선과 사기 진작을 위해 충북장애인체육회에 기부금 2500만원을 전달했다. 이어 에코프로 산하 장애인 스포츠단인 온누리스포츠단의 훈련장을 방문해 선수들에게 응원 간식을 전달하며 격려했다.
온누리스포츠단은 2019년 2월 충북 기업 최초로 창단한 장애인 스포츠단이다. 에코프로는 장애인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훈련에 전념할 수 있는 문화를 조성하고 지역사회 장애인 고용 창출에 기여하기 위해 온누리스포츠단을 설립했다.
에코프로 관계자는 "장애인의 날을 맞아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가 편견 없이 어울리고 서로를 이해하는 기회를 가질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